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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과의 전쟁

애슐리...

배추맘 2020. 1. 17. 11:57

집 근처에 부페라고는 애슐리밖에 없다..^^;;

다른곳 가고싶어도 차를 끌고 가야하니 아이들이 귀찮다고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ㅋㅋㅋ

방학이라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가는듯하다..

자주 오니 음식이 질릴때도 됐는데...

집에서 집밥 먹는거보다 훨씬 더 맛있다고ㅠ.ㅠ 이 엄마는 뭐가 되니.ㅋㅋㅋ

집근처에 맛난 식당들좀 많이 생겼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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