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루하루

바삭바삭 탕수육~

배추맘 2021. 3. 20. 10:32

점심을 먹었는데도 아이들이 좀 출출하다고해서....밥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픈 아이들..ㅋㅋ

바삭바삭 탕수육이 먹고싶다고해서 탕수육 소자를 한개 주문했다...

제일 작은거 주문했는데도 양이 어마무시..

바로 튀겨서 왔는지...탕수육퀄리티가 아주~~

너무나 바삭하고 소스도 새콤달콤 맛나고...다 먹을수 있을까 걱정했는데....ㅋㅋㅋ

괜한 걱정이였다...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도둑 양념게장  (0) 2021.03.28
왕딸기~  (0) 2021.03.26
디저트~  (0) 2021.03.08
수제비~  (0) 2021.02.26
한라봉선물  (0)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