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나이를 점점 먹어가니 몸이 예전같지가 않다..ㅜ.ㅜ
체력도 딸리고 잠을 자도 늘 피곤하고...ㅋㅋㅋ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가 사주신 녹용...
조그마한 팩으로 20팩인데...40만원이란다...헉~~딱 녹용만 들어간 아주 귀한 약이라고...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하루 한개씩....이 작은거 하나가 2만원인다...
며칠 먹어보니 확실이 피곤도 덜 한거같고 밥맛도 무지 좋고...효과가 있는거같다....
내가 엄마를 해드려야하는데..엄마한테 얻어 먹으니...ㅋㅋㅋ 뭐가 뒤바뀐거같은..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한잔~~~ (0) | 2020.10.17 |
---|---|
고소한 시장돈가스~ (0) | 2020.10.13 |
추석선물로 받은 대천김^^ (0) | 2020.10.02 |
하루의 마무리 ㅋ (0) | 2020.09.25 |
연어초밥 만들기 쉬워요~ (0) | 2020.09.08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시골단감
- 트와이스콘서트
- 서울 요리원
- 스벅우산
- 상상시장 부대찌개
- 크림차우더
- 산촌신쭈꾸미
- 런던 버킹검
- 상상시장
- 민트초코라떼
- 쭈꾸미
- 피코크짬뽕
- 트레이더스 양장피
- 본쭈꾸미
- 스벅 민트라떼
- 쫄복기
- 캐필라노 브릿지
- 겨울왕국 굿즈
- 이디야 흑당버블라떼
- 송도쇼핑몰
- 멸치쌈박
- 토니스피쉬
- 부산어린이대공원 산책로
- 흑임자드레싱
- 푸짐한 찜
- 스벅 민트초코라테
- 감탄떡볶기
- 한우 채끝
- 얌샘
- 역곡닭강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