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간식으로 감탄~~
배추맘
2020. 9. 1. 12:35
오후시간대에...출출하다고 해서 집앞 감탄에서 떡볶이랑 순대를 사가지고왔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감탄....난 이집 떡볶이가 다른데보다 내입에 제일 맛는거같다...
그리 맵지 않으면서도 자꾸 땡기는 그런 매운맛??
아이들은 순대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내가 워낙에 순대를 좋아한다..
소금장말고 떡볶이국물에 찍어먹음....캬~~~출출할때 간식으로 이만한게 없는거같다.
간을 많이먹어야 몸에 좋은데...ㅋㅋㅋ 아이들한테 먹으라고 해도 기겁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