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과의 전쟁

간단하게 한끼해결하기~~

배추맘 2020. 6. 19. 19:03

하루하루 세끼 차리는게 넘 힘이 든다....뭘 할지도 모르겠고.. 해먹을것도 없고..ㅜ.ㅜ

아이들을 데리고 오늘 점심은 분식점으로..ㅋㅋㅋ

자주가는 얌샘김밥....가게도 엄청 깨끗하고 맛도 좋다..

라볶이랑 오무라이스 주문해서 맛있게 냠냠냠....

맊에서 먹는밥은 뭐든지 다 맛이 좋다..ㅋㅋㅋ아이들이 학교를 못가고있어서 점심한끼 더 해먹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지 몰랐다..ㅜ.ㅜ1학기는 인제 다 물건너갔고 제발 2학기때엔 코로나가 좀 잠잠해져서

학교에 가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