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함께

친구네서 브런치^^

배추맘 2020. 5. 1. 09:33

아이들 인터넷 수업봐주고 알아서들 들으라하고 나는 친구네 집으로~~^^

아이들이 학교를 가야 엄마들이 좀 편한데 요즘 아주 너무 스트레스받는다.....ㅜ.ㅜ

친구가 맛난 브런치 해준다고해서^^

베이글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네..^^ 괜히 비싼 브런치카페를 갈 일이 없을꺼같다,,ㅋㅋㅋ

커피까지 드립커피로다가.. 나도 집에서 좀 이렇게 이뿌게해서 아이들 좀 해줘야겠다...^^

맛난거 먹으면서 수다떨고 하니 며칠동안 받았던 육아스트레스가 확풀리는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