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과의 전쟁

간단한 유부초밥~

배추맘 2020. 3. 15. 21:08

한끼한끼 해먹는게 넘 힘든 요즘이다...

코로나가 잠시 추줌해지는거 같지만 그래도 안심을 못하겠으니...

맨날 마트에서 배달시키고....집밥해먹고...점점 해먹을께 없는거같다.ㅠ.ㅠ

제일 간단한 유부초밥으로 늦은 아침을...ㅋㅋㅋ

아이들이 넘 질린다고하지만...배고푸면 먹어야지 어쩔수 없다..

인제 나도 밥하는거에 한계가 온거같다ㅠ.ㅠ 코로나고뭐고 인제 좀 나가서 먹어야겠다~~~~~